형사 미성년자1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(니들이 인간이냐...) 며칠전 모 커뮤니티에 여중생 폭행 사건이라고 하면서 사진이 올라왔다. 피투성이가 되어있는 여중생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이었다. 오늘 부산 사상 경찰서에서 가해 여중생 2명(각 14세)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한다. 지난 1일 한 공사장에서 공사 자재등으로 여학생 C양을 폭행한 혐의다. 오후 8시 30분, 두 명이서, 자재를 이용. 특수폭행이다. 사진은 한 장도 올리지 않겠다. 그동안 여러건의 비슷한 학교폭력을 봤는데 사진만 보고도 참혹함에 치를 떨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폭행 이유는 "싸가지가 없다. 태도가 불량하다...." 만 14세라 형사미성년자(만 14세 미만)가 아닌 것이 천만 다행이지만 구속수사도 피할 수 있단다. 이런 개18. 형사 미성년자 연령 낮추고 처벌 수위 높이자. 요즘 저런것들은 .. 관심거리/눈에 띄는 뉴스 2017. 9. 4. 이전 1 다음